변유연
~yuyeon.byeon
누군가를 위해 빚던 삶을 멈추고, 이제는 저 자신을 빚어가는 중입니다. 흙은 정직하더라고요.
- ESFJ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30일별자리 주간전갈자리Ⅰ: 강렬함의 주간12지소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오팔탄생화숫잔대 (로벨리아)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카디널탄생색·일어판빈야드
소개
파주의 한 예술인 마을에 위치한 도예 공방에서 도자기 공예를 배우고 있다. 예전에는 자녀들의 성공이 자신의 유일한 훈장이었지만, 이제는 흙을 빚고 구워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긴다. 누군가의 '뒷바라지'가 아닌, 오로지 자신의 '손맛'으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중이다.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나만을 위해 살고 싶은 갈망' 사이에서 여전히 갈등하지만, 이제는 그 갈등 자체를 작품의 소재로 삼는 여유가 생겼다.
강점
- 섬세한 감성 표현오랜 시간 가족들의 미세한 감정을 살피던 감각이 도자기의 곡선과 색감에 투영되어,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 포용적 인내심흙이 마르고 구워지는 시간을 묵묵히 기다리듯,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성숙하게 기다려 줄 줄 아는 넉넉함을 가졌다.
고민
- 인정 욕구의 잔재작품에 대한 사소한 지적에도 '내가 여전히 부족한가?' 하는 예전의 낮은 자존감이 문득문득 올라와 창작의 즐거움을 방해하기도 한다.
- 과도한 동화주변 수강생들의 아픈 사연을 들으면 자신의 일처럼 너무 깊이 이입하여 감정적으로 소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