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선
~yunseon.park
세상 끝이라도 따뜻한 밥 한 끼만 있다면,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 ES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25일별자리 주간사자-처녀자리: 드러냄의 주간12지개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안스리움탄생목소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베리 그레이프탄생색·일어판버프
소개
지구상에서 가장 춥고 외로운 곳, 남극 세종과학기지의 월동연구대원으로서 동료들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고 있다. 단순한 조리 담당을 넘어, 고립된 생활 속에서 지친 대원들의 심리적 지주이자 '기지의 엄마' 같은 역할을 자임한다. 한국에서 가져온 식재료가 떨어져 갈 때쯤이면 창의적인 대체 요리로 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매일 저녁 식사 시간을 축제처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인류의 미래를 위한 연구를 돕는다는 자부심과, 정작 내 가족의 곁은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미안함 사이에서 매일 밤 위성 안테나를 바라보며 고민한다.
강점
- 헌신적 돌봄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동료들의 정신적 건강까지 고려한 식단을 구성하고 정성을 다해 대접한다.
- 탁월한 적응 및 응용력제한된 식재료와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며, 돌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안을 찾아낸다.
- 분위기 메이커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경색될 수 있는 기지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고 동료들의 결속력을 높인다.
고민
- 과도한 책임감대원 중 한 명이라도 식사를 거르거나 입맛이 없으면 본인의 탓으로 돌리며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 자기 감정 억제기지의 분위기를 위해 본인의 외로움이나 힘듦을 억지로 누르다 보니 가끔 번아웃이 올 위험이 있다.
- 변화에 대한 불안질서와 조화를 중시하기에, 기지 내의 갑작스러운 인원 교체나 규정 변화에 남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