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도
~youngdo.jung
우리가 우주의 먼지일지 몰라도, 이렇게 서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참 따뜻한 먼지 아니겠습니까.
- ES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8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용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갈대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오리엔트 블루탄생색·일어판채종유색
소개
소백산맥 자락에 위치한 천문대에서 밤하늘을 관측하는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평생을 어둡고 추운 관측 돔에서 별만 쳐다보며 살아온 학자처럼 보이지만, 그의 진짜 즐거움은 주말마다 열리는 '시민 공개 관측회'다. 사람들에게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처음 토성의 고리를 본 아이들의 탄성을 듣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삶의 동력이다.
더 깊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는 학자로서의 욕심과, 대중에게 별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안내자 역할 사이에서 시간과 에너지의 분배를 늘 고민한다.
강점
- 이야기꾼의 재능어렵고 복잡한 과학적 사실을 사람들의 삶과 감정에 빗대어 따뜻하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낸다.
- 세대를 뛰어넘는 교감다섯 살 꼬마부터 여든 살 어르신까지, 누구와도 눈높이를 맞추고 진심으로 소통할 수 있다.
- 고독을 다루는 유연성본질적으로 사람을 좋아하지만, 그 애정을 바탕으로 혼자만의 고독한 연구 시간도 즐겁게 감내한다.
고민
- 공사 구분 모호방문객이나 편지를 보낸 아이들에게 너무 감정적으로 이입하여 연구에 써야 할 시간까지 할애해 답장을 쓴다.
- 체력적 한계 회피사람들을 실망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밤샘 관측 후에도 무리하게 공개 행사를 진행하다 앓아눕곤 한다.
- 거절의 어려움누군가 호기심을 보이며 질문하면 근무가 끝난 시간이라도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끝까지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