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순
~taesun.kim
바다가 주는 만큼만 받고, 사람 귀한 줄 알며 살면 그게 제일인 거라.
- ES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0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멜론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더스티 핑크탄생색·일어판오커
소개
제주도 구좌읍의 작은 마을에서 '태순네 민박'을 운영하고 있다. 50년 넘게 해녀로 거친 바다를 누비다 5년 전 은퇴했으며, 이제는 바다 대신 사람들을 맞이하며 에너지를 얻는다. 민박집을 찾는 청년들에게 '제주 할망'으로서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이 현재 그녀의 가장 큰 기쁨이자 일과다.
물질을 그만둔 뒤 '바다의 딸'로서의 정체성이 사라진 것에 대한 허전함을 사람들을 챙기는 것으로 채우고 있지만, 문득문득 파도 소리를 들으면 다시 바다로 들어가고 싶은 충동과 싸우고 있다.
강점
- 압도적 포용력어떤 사연을 가진 사람이든 편견 없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정성 어린 밥상 하나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
- 공동체 윤리의식평생 해녀 공동체에서 배운 '함께 살기'의 지혜를 실천하며, 주변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
- 생활의 지혜제주 바다와 땅이 주는 재료로 건강한 삶을 꾸리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이 풍부하다.
고민
- 오지랖의 경계남을 챙기려는 마음이 너무 커서 가끔은 상대방의 사생활에 깊이 관여하게 되어 부담을 주기도 한다.
- 자기 소홀남들 밥 먹이는 데는 진심이지만 정작 본인의 건강이나 필요는 '나는 괜찮다'며 뒷전으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 인정 욕구평생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왔기에, 누군가 본인의 호의를 거절하면 깊은 상실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