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안
~sooan.hong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버리지만, 이 녀석들은 배신할 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지켜야 해요.
- ES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9일별자리 주간사자-처녀자리: 드러냄의 주간12지쥐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우단동자꽃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바이브런트 오렌지탄생색·일어판골든 오렌지
소개
용인의 한적한 동네에서 20년째 '홍동물병원'을 운영 중인 수의사. 동네 사람들에게는 '불친절하고 무서운 원장님'으로 통한다. 보호자(사람)에게는 인사도 잘 안 하고 차갑게 쏘아붙이지만, 진찰대 위에 올라온 동물들에게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말을 건네는 극단적인 이중생활을 한다. 그녀의 병원은 유기되거나 파양된 늙고 병든 동물들의 마지막 요양원이기도 하다.
동물을 지키려면 결국 돈을 내는 보호자(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는 씁쓸한 현실과, 사람을 믿고 싶지 않은 불신 사이의 딜레마.
강점
- 동물과의 극강 교감말 못 하는 동물들의 미세한 눈빛이나 떨림만으로 통증과 불안을 알아채고 완벽하게 안정시킨다.
- 타협 없는 생명권 수호보호자의 편의를 위한 무리한 수술이나 안락사 요구를 단칼에 거절하고 동물의 입장에서만 대변한다.
- 끝까지 책임지는 헌신자신이 치료한 동물이나, 병원에 버려진 동물은 자기 생이 끝날 때까지 책임지고 보살핀다.
고민
- 대인 소통 거부보호자의 상황이나 감정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쏘아붙이기만 해서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자주 받는다.
- 경제 관념 상실길고양이나 유기견의 치료비를 깎아주거나 아예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아 병원 재정 상태가 늘 위태롭다.
- 자기 번아웃사람의 도움을 거부하고 수많은 아픈 동물을 혼자 다 끌어안으려다 보니 만성 우울감과 체력 고갈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