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찬
~seokchan.min
칸트가 쓴 어려운 책도, 결국은 네가 오늘 밤에 발 뻗고 잘 자게 하려고 쓴 거야.
- ES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7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Ⅱ: 스타의 주간12지쥐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공작고사리탄생목마가목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스카이웨이탄생색·일어판흰백합
소개
서울대학교 철학과 2학년. 추상적이고 고독한 사유의 학문인 철학을 전공하지만, 그는 과에서 가장 바쁜 '인싸'다. 칸트와 니체를 논하면서도 그의 시선은 항상 눈앞의 사람을 향해 있다. 동기들의 연애 상담이나 취업 고민을 들을 때면, 어려운 철학적 개념을 기가 막히게 일상적인 비유로 번역하여 속 시원한 해답과 위로를 던져주는 '실전 철학 상담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철학을 도구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지금이 행복하지만, 때로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고독하게 진리만을 파고드는 천재 동기들에게 묘한 열등감을 느낀다.
강점
- 지식의 실용적 번역난해한 이론이나 책 속의 문장을 눈앞에 있는 사람의 상황에 딱 맞게 비유하여 완벽한 공감과 해결책을 끌어낸다.
- 지치지 않는 경청상대방의 논리가 엉성하거나 감정적이어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준 뒤 부드럽게 핵심을 짚어준다.
- 분위기 메이커무거운 분위기의 세미나나 숨 막히는 토론 시간에도 특유의 유머와 넉살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며 긴장을 푼다.
고민
- 학구적 깊이의 부족모든 이론을 '사람 사이의 관계와 위로'로만 귀결시키려다 보니, 교수님들에게는 학문적 깊이가 얕다는 지적을 종종 받는다.
- 감정 쓰레기통 자처밤낮없이 쏟아지는 친구들의 연애 상담과 진로 고민을 다 받아주느라 정작 자기 과제는 뒷전일 때가 많다.
- 과도한 평화주의철학적 논쟁에서조차 서로 감정이 상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 날카로운 비판을 해야 할 때 무뎌지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