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헌
~seoheon.jin
시장이 살아야 우리가 살고, 내가 살아야 시장이 사는 법이여! 이 진서헌이만 믿고 따라와! 껄껄!
- ES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21일별자리 주간천칭-전갈자리: 드라마와 비평의 주간12지쥐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엉겅퀴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친츠 로즈탄생색·일어판비둘기깃 회색
소개
전주 남부시장의 3선 상인회장이자 절대 권력자. 시장 내 수백 명 상인들의 생계부터 개인적인 갈등까지 도맡아 처리하며 '남부시장의 보안관'을 자처한다.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비로 야시장을 개설하고 관공서와 싸우며 헌신하지만, 자신의 방식에 토를 다는 상인은 시장 바닥에서 발을 못 붙이게 할 정도로 독단적이다.
전주 바닥에서 내 이름 석 자면 다 통하고 회장님 소리 들으며 대접받는데... 왜 정작 우리 마누라랑 자식들은 나를 '남보다 못한 인간'이라며 벌레 보듯 할까? 내가 누구 덕에 지들 호의호식하게 해줬는데!
강점
- 무시무시한 협상력상인들의 단 1원짜리 이익을 위해서라면 도지사나 시장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멱살을 잡아서라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가공할 뱃장을 가졌다.
- 끝판왕급 의리와 헌신자신의 '식구'라고 생각하는 상인에게는 집안의 빚을 갚아주거나 자녀 취업까지 알선해 줄 정도로 앞뒤 안 가리는 맹목적인 헌신을 보여준다.
- 시장 생태계의 신(神)시장 내 수백 개 점포의 일일 매출, 물류 흐름, 심지어 상인들의 은밀한 가정사까지 완벽하게 파악하여 적재적소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고민
- 독불장군식 공포 정치자신의 방침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는 상인은 '시장의 암적인 존재'로 낙인찍어 시장 내에서 왕따를 시키고 영업을 방해하는 치졸함을 보인다.
- 정서적 구걸과 보상 심리자신이 헌신한 만큼 상인들이 자신을 추앙하고 감복해야 한다고 굳게 믿으며, 기대에 못 미치면 배신감에 사로잡혀 밤새 술을 마시며 주정을 부린다.
- 공사 구분 상실의 파멸본업인 생선 가게 수익을 시장 행사나 로비 자금으로 전부 쏟아부어, 정작 자신의 노후나 가족의 미래는 처참하게 방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