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철
~sangchul.yoon
내가 누굽니까, 이 아파트 윤 회장 아닙니까! 나 없으면 이 동네 안 돌아갑니다, 안 돌아가!
- ESFJ
- 염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22일별자리 주간궁수-염소자리: 예언의 주간12지닭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백일홍탄생목너도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에버그린탄생색·일어판헬리오트로피움
소개
고양시 일산의 2,000세대 대단지 아파트 상가에서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운영하며, 입주자대표회장까지 6년째 싹쓸이 연임 중이다. 단지 내의 주차 분쟁부터 층간소음, 부부싸움까지 자신이 직접 나서서 중재해야 직성이 풀리며, 주민들이 건네는 '회장님 최고'라는 찬사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네 주민 2,000명이 다 나를 보면 허리 굽혀 인사하고 우러러보는데, 왜 우리 마누라랑 애들은 나를 투명 인간 취급할까? 내가 누구 돈으로 밥 먹여주는데!
강점
- 탁월한 중재력과 넉살칼부림 직전의 험악한 층간소음 분쟁도 윤상철이 개입하면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타협안으로 기가 막히게 진정된다.
- 마당발 관공서 인맥동네 구청, 경찰서, 상가 사장님들과 매일 호형호제하며 술을 마신 덕분에, 단지 내 민원 해결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 솔선수범의 행동력단지에 수도가 터지거나 눈이 오면 새벽 3시든 일요일 아침이든 가장 먼저 작업복을 입고 뛰어나가 현장을 지휘한다.
고민
- 완장병과 권위 의식'회장님'이라는 직함에 지나치게 취해 있어, 자신의 방식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는 입주민은 치졸하게 뒤에서 험담하고 따돌린다.
- 집안일 철저한 방치동네 홀몸 어르신 집 전구는 갈아주면서 정작 가족들의 정서적 보살핌과 집안의 크고 작은 문제들은 나 몰라라 방치한다.
- 선을 넘는 오지랖중재를 한답시고 남의 가정사나 부부싸움 원인까지 시시콜콜 캐묻고 훈수를 두려다 오히려 분란을 키우는 경우가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