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래현
~raehyun.lim
바다가 말이 없다꼬 안 아픈 기 아이다. 우리가 대신 아파해 주고 소리쳐 줘야 안 되겄나.
- ES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9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개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시스투스탄생목미루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골든 파피탄생색·일어판네이비 블루
소개
수십 년째 바다를 떠도는 베테랑 해양생물 연구원이다. 일 년의 절반 이상을 비좁은 연구선에서 적은 수의 선원 및 후배 연구원들과 부대끼며 지낸다. 겉보기에는 거친 파도와 싸우며 살아온 무뚝뚝하고 괄괄한 '바다의 여장부' 같지만, 배 안에서 멀미하는 막내의 등짝을 두드려주거나 스트레스받은 연구원들을 위해 몰래 특식을 끓여내는 건 항상 래현이다.
평생을 바친 바다 생물들이 인간에 의해 서서히 죽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느끼는 깊은 무력감과, 그럼에도 끝까지 희망을 품고 후배들을 가르쳐야 한다는 책임감.
강점
- 극한의 팀워크 빌딩고립되고 스트레스가 극심한 선상 생활에서도 팀원 간의 갈등을 조율하고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낸다.
- 생명을 향한 경외인간의 편의보다 생태계의 보존을 우선시하며, 아주 작은 바다 생물의 생명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 투박한 리더십말은 거칠지만 솔선수범하는 행동으로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그녀를 믿고 따르게 만든다.
고민
- 오지랖의 육체적 대가팀원들의 몫까지 궂은일을 도맡아 하느라 고질적인 관절염과 만성 피로를 달고 산다.
- 육지 생활의 부적응너무 오랜 시간 바다의 룰에 맞춰 살아와서, 가끔 육지의 복잡하고 계산적인 인간관계를 피곤해하고 겉돈다.
- 환경에 대한 과몰입바다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볼 때면 마치 자신의 가족이 다친 것처럼 극도로 분노하여 이성을 잃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