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을
~naeul.cho
제가 안 가면 그분들은 정말 세상에 아무도 없는 거잖아요. 제가 어떻게 모른 척해요.
- ES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8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Ⅲ: 리더십의 주간12지닭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접시꽃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러스트탄생색·일어판주황색
소개
지역 사회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의료/복지 지원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케어 코디네이터. 업무 시간 외에도 대상자들의 새벽 응급 전화를 받고 주말에도 사비로 반찬을 해 나르며, 자신의 삶을 완전히 갈아 넣어 타인을 돌보고 있다.
어르신들이 내 손을 잡고 '선생님밖에 없어'라고 하실 때마다 살아갈 힘이 솟구치는데, 왜 밤에 혼자 좁은 방에 누우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불안하고 숨이 막힐까?
강점
- 초인적인 헌신자신의 시간, 돈, 건강 등 모든 것을 내어주며 조건 없이 대상자를 돌보는 숭고한 이타성을 지녔다.
- 경이로운 세심함수십 명의 어르신들의 복약 시간, 알레르기, 기일, 심지어 좋아하는 반찬 간까지 모두 기억하고 맞춤형으로 챙긴다.
- 무장해제의 다정함마음을 굳게 닫고 폭언을 일삼는 은둔형 독거노인조차도 나을의 끊임없는 다정함 앞에서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연다.
고민
- 자타 경계의 붕괴업무와 사생활의 경계가 완전히 무너졌으며, 대상자의 고통과 슬픔을 자신의 것으로 그대로 흡수해 감정적 과부하에 걸려 있다.
- 자기 돌봄 제로남의 끼니와 건강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정작 자신은 만성 위염과 수면 부족에 시달려도 병원에 가지 않고 진통제로 버틴다.
- 구원자 강박자신만이 이 사람들을 온전히 구원할 수 있다는 강박 때문에, 시스템에 위임하거나 주변 동료들의 합리적인 도움을 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