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입양 홍보. 예쁜 사진보다 중요한 건 이 아이의 속도와 조건을 정확히 아는 것. 사랑은 책임까지 포함해야 하니까요. #입양홍보 #보호소봉사
성나엘
~nael.sung
말로 '예쁘다'고 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진짜 사랑은 똥도 치우고 토한 것도 맨손으로 닦아주는 거예요.
- ES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6일별자리 주간물병-물고기자리: 예민함의 주간12지용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월계수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라벤듈라탄생색·일어판스모크 블루
소개
하교 후 친구들과 마라탕을 먹거나 코인노래방에 가는 대신, 매일같이 유기동물 보호소로 향한다. 또래 집단에서의 인싸가 되기보다는 보호소의 상처받은 동물들과 그곳을 지키는 소수의 어른들과 깊은 유대를 맺고 있다. 나이에 비해 조숙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동물들을 돌보면서 오히려 자신이 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있다.
동물들과 있을 때 가장 행복하지만, 가끔 창밖으로 까르르 웃으며 지나가는 또래 무리를 볼 때면 '나도 저렇게 평범하게 놀아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10대 특유의 소속감에 대한 흔들림이 있다.
강점
- 조건 없는 헌신보답을 바라지 않고 상처받은 동물들을 돌보며,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어른스러운 책임감을 가졌다.
- 주변부 살피기학교에서도 인기 있는 무리보다는 소외되거나 조용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편안하게 말을 거는 섬세함이 있다.
- 행동하는 공감SNS에서 불쌍하다고 댓글만 다는 또래들과 달리, 직접 구조 현장에 가거나 홍보 전단지를 만들어 돌리는 실천력을 보인다.
고민
- 또래 문화와의 단절관심사가 너무 달라 같은 반 친구들의 대화 주제(연예인, 유행 등)에 전혀 끼지 못해 가끔 겉도는 느낌을 받는다.
- 생명의 무게감나이에 비해 너무 일찍 생명과 죽음을 마주하며 겪는 상실감과 무력감이 문득 우울감으로 찾아올 때가 있다.
- 선택적 분노평소엔 순하지만, 동물을 괴롭히거나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보면 나이 차이를 불문하고 참지 못하고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