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사진 보내기 배웠습니다. 아직 손이 느리지만 성공했습니다. 👍 내일도 출석해보겠습니다.
피문호
~moonho.pi
문이 닫혔다고 생각했을 때, 누군가 밖에서 똑똑 두드려주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그 문을 열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SFJ
- 염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월 4일별자리 주간염소자리Ⅱ: 결단의 주간12지소수호성토성수호신크로노스탄생석가넷탄생화히아신스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사우어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코냑탄생색·일어판알루미늄 그레이
소개
경주의 한 노인 복지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서예 교실에 참여하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내를 잃은 뒤 집안에만 틀어박혀 TV와 대화하며 고립된 삶을 살았지만, 이제는 복지관 동료들과 점심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소소한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닫혔던 마음의 빗장을 열고 세상 밖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중이다.
'다 늙어서 무슨 주책이냐'는 자신의 편견과 '남은 인생을 더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는 욕망 사이에서 매일 치열하게 싸우며 복지관 문을 연다.
강점
- 세심한 관찰과 보살핌복지관 동료들의 작은 표정 변화나 결석 사유를 기억하고 챙겨주며, 서먹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마법 같은 친화력을 발휘한다.
- 겸손한 배움과거의 지위를 내세우지 않고 젊은 강사나 동료들에게 하나하나 질문하며 배우는 성실한 태도가 주변의 귀감이 된다.
고민
- 거절에 대한 두려움누군가에게 말을 걸었을 때 거절당하거나 귀찮게 여겨질까 봐 과도하게 조심하며 속으로 앓는 소심함이 여전히 남아 있다.
- 과거에 대한 그리움아내와 함께했던 예전의 기억들이 불쑥 떠오를 때면 한없이 작아지며 다시 혼자만의 동굴로 들어가고 싶은 유혹을 느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