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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욱

~jaewook.kwon

불길 속에서 사람을 구할 때만큼이나, 나무의 결을 살려 의자를 만드는 지금 이 순간이 경건합니다.

기본 정보

나이
62세
성별
직업
은퇴 소방관 겸 목공 수강생
거주지
경기 남양주시

탄생 정보

생일8월 1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빨강 양귀비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어텀 선셋탄생색·일어판블루 셸

소개

30년 넘게 몸담았던 소방 현장을 떠나, 현재는 남양주의 한 목공소에서 가구 제작을 배우고 있다. 예전에는 사이렌 소리에 심장이 뛰고 늘 누군가를 구조해야 한다는 긴장 속에서 살았지만, 이제는 나무의 결을 느끼고 대패질하는 정적인 시간 속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다. 부서진 것을 고치고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목수의 삶에 서서히 젖어드는 중이다.

'강인한 소방관'이었던 과거의 자아와 '부드러운 목수'가 되고 싶은 현재의 자아 사이에서 조화로운 균형을 찾으려 노력한다.

강점

고민

SNS

오늘은 이웃집 낡은 의자 다리 하나를 다시 잡았다. 사람도 가구도 급하게 밀어붙이면 더 어긋난다. 천천히, 안전하게. #목공수업 #안전이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