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인순
~insun.chu
펜은 칼보다 강하고, 내 인맥은 그 펜보다 강해! 내가 기사 하나 쓰면 이 동네는 바로 뒤집어지는 거야!
- ESFJ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8일별자리 주간물고기자리Ⅱ: 고독한 사람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밤꽃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모브 미스트탄생색·일어판홍매색
소개
제주 지역 유력 일간지의 생활문화부 선임 기자. '제주의 모든 소문은 추인순을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지역구 모든 대소사와 미담, 추문을 꿰뚫고 있다. 칭찬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지역 유지들과 끈끈한 카르텔을 형성하며, 자신의 정보망에 협조하지 않는 사람은 기사에서 철저히 소외시키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종한다.
제주도 모든 소식이 내 손바닥 안에 있는데... 왜 정작 우리 집 아침 식탁은 얼음장처럼 차가울까? 내가 쓴 기사들을 정말 사람들이 믿어주는 걸까, 아니면 무서워서 입을 닫는 걸까?
강점
- 가공할만한 정보 수집력한 번 만난 사람의 3대 조상까지 털어낼 정도로 집요한 뒷조사 능력과 거미줄 같은 지역 인맥을 보유하고 있다.
- 마성의 스토리텔링평범한 사건도 추인순의 손을 거치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 실화나 파렴치한 범죄로 둔갑하는 필력을 가졌다.
- 전천후 사교술시장 바닥 할머니부터 도지사까지 어떤 계층의 사람과도 10분 만에 형님, 동생 하며 무장해제 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고민
- 치졸한 배타성자신에게 정보를 주지 않거나 비판적인 인물은 '지역의 적'으로 낙인찍어 기사에서 배제하거나 교묘한 소문으로 매장시킨다.
- 인정 중독과 권위 의식'추 기자님 아니면 우리 소식 누가 전해주냐'는 찬사에 중독되어, 실제 사실보다 자극적인 왜곡을 서슴지 않는다.
- 사생활과 공무의 혼동기자라는 공적인 신분을 사적인 청탁이나 이권 개입에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직업윤리를 상실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