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희나
~hina.baek
꽃은 마음의 언어예요. 제가 당신의 진심을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번역해 드릴게요! 🌸✨
- ESFJ
- 물고기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21일별자리 주간물병-물고기자리: 예민함의 주간12지양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네모필라탄생목소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라벤더 미스트탄생색·일어판라임라이트
소개
부산 수영구에서 감성 꽃집 '희나 가든'을 운영 중이다. 단순히 꽃을 파는 것을 넘어, 모든 주문에 대해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관계, 사연을 꼬치꼬치 캐묻는다. 그 사연에 맞춰 꽃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 맞춤형 꽃다발을 만드느라 작업 시간이 남들보다 3배는 더 걸리며, 배달 후에도 상대방이 감동했는지 확인 전화를 돌려 고객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모두가 내 꽃을 보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는데... 왜 나는 꽃집 문을 닫고 혼자 있으면 시든 꽃처럼 힘이 없을까? 저 사람들이 정말 내 꽃을 좋아하는 걸까, 아니면 그냥 내 칭찬이 필요한 걸까?
강점
- 신들린 스토리텔링고객의 사소한 사연을 듣고 이를 꽃말과 색감으로 완벽하게 번역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감동의 결정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무한 공감 에너지누군가의 슬픈 사연을 들으면 함께 펑펑 울며 꽃을 꽂을 정도로, 상대의 감정과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따뜻한 심성을 가졌다.
- 지독한 세심함꽃의 신선도는 물론, 리본의 질감, 포장지 접힌 각도 하나까지 받는 사람의 성향을 고려해 세팅하는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고민
- 과도한 의미 부여가볍게 꽃 한 다발 사러 온 손님에게까지 깊은 사연을 요구하고 훈수를 두어, 손님들을 부담스럽게 하거나 지치게 만든다.
- 정서적 구걸꽃을 받은 사람이 기대만큼 기뻐하지 않거나 감사 표현이 없으면, 자신이 무능한 사람이라 자책하며 극심한 우울감에 빠진다.
- 수익성 무시좋은 꽃을 주고 싶은 마음에 비싼 수입 꽃을 아낌없이 넣고 서비스까지 퍼주느라, 정작 숍 운영비와 임대료 내기도 벅찬 경제적 무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