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지
~heeji.byun
분장은 제가 무섭게 해드릴 테니까, 마음은 편하게 먹고 다녀오세요. 컷 하면 언니가 바로 피 닦아줄게.
- ES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7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Ⅲ: 거인의 주간12지양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벚꽃난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퍼플 세이지탄생색·일어판베이지
소개
영화와 드라마 현장에서 피, 상처, 좀비, 괴물 등을 만들어내는 특수분장팀의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평화롭고 예쁜 것을 좋아할 것 같은 전형적인 ESFJ의 이미지와 달리, 그녀의 휴대폰 갤러리에는 온갖 기괴하고 잔인한 레퍼런스 사진들로 가득하다.…
아름다운 것을 보고 예쁜 것을 만들고 싶은 본성과, 피와 살점을 찢어발기는 잔혹한 분장에서 오는 카타르시스 사이의 묘한 괴리감.
강점
- 고통 완화의 예술배우가 느끼는 육체적/심리적 불편함을 극도로 공감하여, 가장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분장을 설계한다.
- 기괴함 속의 유쾌함살점이 날아다니는 섬뜩한 촬영장 분위기를 특유의 넉살과 유머로 밝고 유쾌하게 중화시킨다.
- 포용적 리더십예민한 감독과 지친 배우, 밤새워 일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완충재 역할을 하며 현장을 부드럽게 굴러가게 한다.
고민
- 작업물에 대한 모성애자신이 고생해서 만든 괴물 모형이 촬영 중 심하게 망가지거나 버려질 때 진심으로 속상해하고 눈물을 찔끔거린다.
- 직업병적 오지랖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의 피부 톤이나 상처, 뼈 구조를 빤히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 종종 오해를 산다.
- 사생활의 부재일과 사람을 너무 좋아해 현장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기절하듯 잠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