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채정
~chaejung.pyo
하늘에서 보면 다 손톱만 한데, 그 조그만 사람들이 서로 안고 사는 게 기적 같지 않아요?
- ESFJ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25일별자리 주간천칭-전갈자리: 드라마와 비평의 주간12지말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오팔탄생화단풍나무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레드 바이올렛탄생색·일어판로즈 그레이
소개
제주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드론 촬영 감독이다. 주로 자연 다큐멘터리나 풍경 영상을 찍는 고독한 직업 같지만, 사실 그녀의 드론은 서귀포 마을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소를 찾아주거나, 태풍 피해를 입은 귤밭을 하늘에서 대신 확인해 주는 마을의 '수호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기계를 다루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작업물은 언제나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가득 차 있다.
고가의 장비를 유지하려면 돈을 벌어야 하는데, 돈 안 되는 마을 사람들의 일상만 찍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강점
- 전지적 보호 시점하늘 위에서 마을 전체를 조망하며, 누가 곤경에 처했는지 귀신같이 찾아내어 도움을 준다.
- 기계와 감성의 결합차가운 드론 영상을, 사람들의 삶의 궤적과 땀방울이 담긴 따뜻하고 인간적인 다큐멘터리로 편집해 낸다.
- 무장해제 친화력외지인에게 배타적일 수 있는 시골 마을에 특유의 밝고 싹싹한 에너지로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고민
- 오지랖으로 인한 장비 파손사람을 돕는 일에 급급하다가 고가의 드론을 나뭇가지나 바다에 처박아 박살 내는 일이 허다하다.
- 본업과 부업의 전도돈이 되는 상업 촬영보다, 동네 사람들의 소를 찾아주거나 밭을 찍어주는 무료봉사에 시간을 더 많이 쓴다.
- 거절 장애동네 어르신들이 엉뚱한(하늘에서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달라는 등) 부탁을 해도 절대 거절하지 못하고 드론을 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