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석
~bonseok.gu
마음껏 울고, 마음껏 슬퍼하십시오. 남은 짐은 제가 다 지고 갈 테니까요.
- ES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30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양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루비탄생화보리수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넥타린탄생색·일어판피콕 블루
소개
남양주의 한 장례식장에서 15년째 장례지도사로 일하고 있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최고로 모시는 것은 물론이고, 경황이 없는 유가족들의 식사와 심리 상태까지 세심하게 챙겨 '장례식장의 어머니' 같은 존재로 불린다. 유가족들이 장례 후에도 감사 편지를 보내올 정도로 깊은 신뢰를 받는다.
사람들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일이 내 소명이지만,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에너지가 검게 타들어 가는 느낌이 든다.
강점
- 극한의 공감력유가족의 슬픔에 깊이 동화되어, 상투적인 위로가 아닌 진심 어린 눈물로 함께 아파해준다.
- 세심한 의전고인의 생전 취향이나 유가족의 종교적 신념을 완벽하게 파악해 맞춤형 장례를 기획한다.
- 포용적 안정감경황이 없고 혼란스러운 유가족들에게 아버지처럼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둥지가 되어준다.
고민
- 감정의 전이너무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장례를 치르고 나면 그 후유증이 며칠씩 가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 과잉 헌신회사의 이익보다 유가족의 편의를 무리하게 봐주려다 경영진과 마찰을 빚곤 한다.
- 자기 돌봄 부재남의 슬픔은 24시간 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이 힘들 때는 가족에게조차 짐이 될까 봐 숨긴다.